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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합격 지원전략에 대해 2015-09-14
글쓴이  |  더프라임        조회수  |  1493   

최근 대입에서는 약 60~80%의 학생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수시모집의 중요도가 아주 큽니다.

따라서, 수시모집의 기회를 학생들은 반드시 살려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어떻게 원서를 어떻게 써야할 지를 갈팡질팡 하며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 같아 [수시모집 지원전략]에 관해서 써볼까 합니다.


1. 전형유형

크게 대학별고사(논술, 적성)/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 전형 총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대학별고사

보통 대학에서는 대학별고사(50%)+학생부(5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반영비율은 대학별고사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내신이 5등급 이하가 아니라면 내신에 대한 부담을 버리고 대학별고사 전형으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역전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 경우, 대학별고사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에 대한 준비도 철저해야겠습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로 cut-off 되는 비율이 지원자의 30%가 넘습니다.


(2) 학생부 교과

이 전형은 내신 100%로 본인의 내신이 1.xx냐 2.xx냐가 중요하고 내신이 좋으면 합격합니다.

따라서, 이 전형의 경우 지원하려는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전년도를 포함하여 최근 3년치 합격자 데이터 결과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합격 컷은 최근 3개년 치와 비슷하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학생부 종합

가장 애매하며 불확실성이 큰 전형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전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소개서''''입니다.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은 최근 더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비단 대입 뿐이 아니라, 일반 기업에 원서를 쓸때도 학력, 영어점수, 학점보다도 자기소개서가 당락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나는 이것도 했고, 저것도 했고, 이러이러한 상도 땃고'''' 이러한 천편일률적인 자기과시용 자기소개서는

탈락의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는 creative하게 쓸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글짓기 대회가 아닙니다.

''''진솔하게, 왜 내가 이 학과에 지원했으며,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써주세요.

더불어서 학생부 종합전형 역시 내신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내신이 낮다면 합격가능성이 낮습니다.


2. 전형 시기를 살펴라.

특히 대학별고사가 있는 대학에 지원할 경우 반드시 고사날이 수능 전인지 후인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1) 수능 전에 대학별고사가 있는 학교에 지원하는 경우

→ 하향지원은 금물입니다. 최근 본 6, 9월 모의평가 성적을 토대로 판단하여 적정지원 또는 소신지원을 하세요.


(2) 수능 후에 대학별고사가 있는 학교에 지원하는 경우

→ 이 경우는 학생이 처한 상황에 따라 전략이 다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소신/상향, 적정, (적당한)하향 모두 골고루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후 대학별고사가 있는 학교의 경우 수능성적의 결과를 알고 난 후에 시험을 치러 갈 수 있기 때문에

시험을 응시할지 말지 선택할 권한이 생깁니다. 따라서 상중하향 골고루 쓰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라 보입니다.


혹여 n수를 불사하겠다 하는 학생들의 경우 6소신/상향을 하기도 하며

내 사전에 n수는 없다 하는 학생들의 경우 1소신/3적정/2하향 과같이


학생에 따라 전략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전형에 대해 알고 원서를 쓰셔서

원하는 대학에 당당히 입학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