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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수학학원, 수리 만점을 향한 고등수학학원의 새 패러다임	2015-04-21
글쓴이 \| 더프라임 조회수 \| 5640 대치동수학학원, 수리 만점을 향한 고등수학학원의 새 패러다임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형 김 모 씨(46, 서울 강남구)는 오랜 시간 다녀도 아이의 성적에 변화가 없다는 이유로 큰 아이가 다니던 유명 프랜차이즈 수학학원의 수강을 중단했다. 현재 아이는 새로운 대치동수학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소규모 집중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적으로 성적을 올리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김 씨는 "큰 아이는 학원을 옮기고 수리 a형 만점을 받았다" 면서 "진작 보낼걸 그랬다. 소수 정예로 전담 관리가 잘 돼 만족한다"고 전했다. 짧은 시간 내에 상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도약, 취약점 파악이 중요 수학이라는 과목은 만점 받기가 상당히 어려운 과목 중 하나로 손꼽힌다. 수학 성적에 좌절한 많은 학생들이 대치동 수학학원에 의존하게 되는 이유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유명한 대치동수학학원을 다님으로써 정말 수리 만점자가 될 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더프라임수학학원 강사진이다. 맞춤형 수학교육으로 유명한 대치동 고등수학학원 더프라임의 강사진들은 "원리와 개념의 완벽한 이해가 중요하다" 며 "모든 원생의 학업 수준에 맞는 밀착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비 고3 자녀를 둔 어머니 허모 씨(47, 서울 강남구)는 "해당 학원은 과외와 학원의 장점을 잘 살린 맞춤 교육 시스템으로 우리 아이의 최상위권 도약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강의 식 대형 학원보다 개별 맞춤 집중 관리해주는 소수정예학원에 관심 해당 학원의 원장은 학생을 향한 작은 관심이 수리 1등급 도약에 영향을 미쳤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학생 개인마다 성향과 성적, 공부 방법 등이 미세하게 다르기 때문에 학생 한 명의 사소한 습관에도 눈길을 소홀하게 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공식이나 개념의 무조건적인 암기보다 이해가 중요하다" 며 "여러 문제의 유형에 따라 어떤 개념을 적용시켜야 하는지는 암기가 아니라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주 1회 실전 모의고사로 수능 수리영역 실전 대비 훈련 오답노트는 기본이고 독학 관리 학습까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이곳의 1등급 노하우는 뭘까. 학원 측은 "10년 동안 기출 됐던 수능 수리영역 4점 문항들의 출제 경향 분석에 따른 집중 쟁점 훈련과 사관학교, 경찰대, 의 치대 기출문제를 병행해 실전 모의고사 훈련에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95분으로 실제 수능 수리영역 시험시간 내에 풀어 낼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OMR 카드 시스템으로 마킹 훈련까지 완벽하게 잡아주어 실전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고양한다"고 했다. 이어 "수능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내적 문제 해결능력과 추론적 사고력 등을 묻는 문항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정답률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면서 "문제에 주어진 단서를 포착하고 적용 및 추론해 가는 과정을 훈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더프라임수학학원은 현 교육과정이 완벽 반영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면서 개념에 대한 기본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학교별 맞춤 학습으로 내신 만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치동 소재 학교에서의 내신 100점뿐만 아니라 수능 수리영역도 1등급으로 도약시켜 전국 상위 1% 명문대 진학이 목표다. 학원 측은 "어느 대치동수학학원을 가더라도 기본기를 철저히 다지고 궁극적으로는 자기주도학습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면서 "이미 대치동 학부모님들의 문의전화로 분주하여 뿌듯하다"고 말했다.